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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10-17 오전 9:22:00

경산시,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공모’ 선정
내년부터 27억원 투입해 12개 마을 225개소에 시설 설치

기사입력 2019-09-24 오전 8:46:51

▲ 2020년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대상지인 와촌면 덕촌리



경산시가 정부의 ‘2020년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3년 연속 선정됐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한국에너지공단이 추진하는 ‘2020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공모에 경산시는 6개 읍··12개 마을(225개소)이 선정돼 국·도비 17억원을 확보했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공공시설, 주택, 상업(산업) 건물 등에 태양광, 태양열, 지열 중 2종 이상의 신재생에너지원 융·복합시설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시는 국·도비 포함 총 사업비 27억원을 투입해 내년 1월부터 성암생활체육관 외 224개소에 태양광 127466kw, 태양열 62529, 지열 36630kw 규모의 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 개인별 자부담은 설치비의 10% 정도이다.

 

시 관계자는 경산시는 이번 사업대상 선정에서 제외된 지역에 대해서는 주택지원사업(, 그린홈 100만 호 보급사업)의 지원 확대와 더불어 앞으로 정부시책에 발맞춰 친환경에너지 자립도시 구축으로 행복건강도시를 만들고자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사업대상 선정지역은 진량읍, 남산면, 용성면, 남천면 등 6개 읍··12개 마을로 산업통상자원부의 분야별 전문가 20여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의 엄격한 평가와 현장 확인을 거쳐 사업 타당성을 인정받았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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