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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10-17 오전 9:22:00

市,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입 차단에 ‘총력’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하고 압량 밀집단지에 통제초소 설치

기사입력 2019-09-26 오후 2:31:49

▲ 이장식 부시장이 경산시농업기술센터 내 축산차량 거점소독장을 방문 점검하고 있다.



경산시는 최근 경기, 인천지역으로 확산되고 있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관내 유입 차단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시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하자 지난 919일 시장 주재 긴급방역대책회의를 소집, 방역상황을 점검하고 차단방역에 대비해왔으며, 최근 경기지역 뿐 아니라 인천 강화지역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산되자 25일 부시장 주재 방역회의를 열어 대책을 논의했다.

 

25일 열린 긴급회의에서는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상황 파악, 경산시 차단방역 대책 추진사항 및 향후 계획 등이 논의됐다. 특히, 이장식 부시장은 이날 센터 내 축산차량 거점소독장을 방문 점검하기도 했다.

 

현재 시는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며 비상근무에 나서고, 축산차량 거점소독장을 24시간 운영하고 있다. , 25일 압량면 양돈농가 밀집단지 유입 도로에 통제초소를 설치, 농장에 출입하는 차량에 대한 소독필증을 확인하고 미흡 시 추가 소독을 하는 등 대책에 나서고 있다.

 

이장식 부시장은 시의 모든 역량을 발휘해 관내 돼지열병이 발생하지 않도록 차량 독, 농가에 대한 예찰 및 방역활동에 최선을 다해달라.”라며, “방역부서 뿐만 아니라 행정기관, 축산농가, 관련 단체가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관내 차단방역에 전념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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