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1-04-23 오후 1:34:00

市, 코로나19 자가격리자 특별 점검
무단이탈 시 고발 및 생활비 지급 제외 등 강경 대응

기사입력 2021-03-29 오후 1:49:44

▲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보건소를 찾은 시민들




경산시는 최근 1주간 다중이용시설 등 집단감염 발생으로 확진자 및 자가격리자가 급증함에 따라, 329일부터 44일까지 자가격리자 특별 점검에 나선다.

 

시는 경찰과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자가격리 중 앱 미설치자, 이탈자, 자가진단 미실시자, 고위험국가 입국자를 우선 대상으로 격리자 모니터링 실태점검, 격리 장소의 적정성 확인, 격리자 격리수칙 및 동거가족 생활수칙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한다.

 

, 자가격리자의 자발적 참여 유도를 위해 주기적 방역 협조 문자를 발송하고 전담공무원을 통해 생필품·보건물품을 즉시 배부해 격리자의 불편사항을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점검 결과 정당한 사유 없는 무단이탈 시, 무관용(One-strike)원칙에 따라 안심밴드 착용, 즉시 고발(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 생활지원비 지급 제외 등 조치하고 외국인의 경우, 강제출국 조치를 취하는 등 강경 대응할 방침이다.

 

최영조 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시민들의 방역 피로감 누적과 봄철 야외 활동 등 이동량이 증가하여 감염병 확산이 우려되는 만큼 안전불감증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지역 내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을 예방을 위해 전 공직자가 자가격리자 관리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댓글

스팸방지코드
 [새로고침]
※ 상자 안에 있는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0/200
<a href="/black.html">배너클릭체크 노프레임</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