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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4-23 오후 4:54:00

15일부터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가동
경산시, 5일 모의훈련 실시해 막바지 점검 실시

기사입력 2021-04-05 오후 1:32:04

▲ 최영조 시장이 경산실내체육관에 설치된 예방접종센터를 방문해 센터 내 초저온 냉장고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경산시는 4월 중순부터 75세 이상 시민들에 대한 화이자 백신 예방접종이 실시되는 가운데 경산실내체육관에 예방접종센터를 마련하고 막바지 점검에 나섰다.

 

시는 5일 오전 10시 경산실내체육관 주경기장 내에 설치된 예방접종센터에서 백신 접종에 대비한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경북도와 경산시가 합동으로 진행한 이날 훈련에는 일반 시민들이 접종 대상자로 참여한 가운데 접수, 예진, 접종, 관찰, 백신 관리 등 실제 예방접종 상황을 가정해 단계별로 진행했다. 특히, 접종 후 이상반응에 대비한 응급처치 과정도 점검했다.

 

▲ 접종 후 이상반응에 대비한 응급처치 훈련

 

 

시는 백신이 배정되는 시기에 맞춰 4월 중순부터 예방접종센터에서 7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본격 접종을 시작한다.

 

하루 최대 600여명의 인원을 접종하게 되는 센터에는 초저온 냉동고 및 백신냉장고, 응급제세동기와 응급처치물품 등을 구비하고 의료진과 행정인력, 119소방대원, ·경 등 인원이 배치된다.

 

훈련을 참관한 최영조 시장은 실전과 같은 훈련으로 안전한 접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준비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시민 여러분께서도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백신접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산시는 지난 3월까지 1분기 접종대상자인 요양병원,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및 입소자, 코로나 1차 대응요원을 대상으로 1차 접종을 완료했다. 2분기에는 75세 이상 어르신 17,880명 및 노인시설(주거, /야간, 단기보호) 종사자·이용자 2,300여명을 대상으로 화이자 백신을 1차 접종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46일까지 75세 이상 어르신의 접종의사를 확인하고, 예방접종 통합관리 시스템에 등록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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