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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4-23 오후 4:54:00

경산시 지방세 체납액 ‘155억원’
경산시, 제1회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기간 운영

기사입력 2021-04-06 오후 4:35:39






경산시는 41일부터 531일까지 2개월간 ‘2021년 제1차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기간을 운영해 체납세 징수에 행정력을 집중키로 했다.

 

경산시의 2021329일 기준 체납액은 155억원(현년도 5/과년도 150)으로 이번 체납세 일제정리 기간 중 목표액 93억원(체납액의 60%) 이상을 징수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권역별, 팀별 책임징수반(4개반 12)을 구성했으며, 읍면동 책임징수제를 시행해 효율적으로 징수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체납세 정리기간 중에는 체납자 전국 재산 조회를 실시, 부동산 등 확인된 모든 재산에 대해서는 즉시 압류 조치하고, 장기 체납자의 경우, 공매 실익 분석 후 공매처분토록 할 계획이다.

 

, 자동차세 2회 이상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번호판 영치 활동을 하고 대포차 포함 상습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강제 인도 후 인터넷 공매 처리할 계획이다.

 

다만, 코로나19 등으로 일시적 경제 위기로 납부가 어려운 사회적 배려대상(영세기업 및 서민 체납자)에 대해서는 체납세를 분할 납부토록 유도하고 체납처분 유예, 복지서비스 관련 부서 안내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청 징수과 관계자는 시민의 복지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쓰여지는 귀중한 재원 마련을 위해 엄정한 체납처분 및 행정제재를 실시하고, 적극적인 홍보활동 전개로 체납세 자진 납부 풍토를 조성해 체납세 징수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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