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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4-23 오후 4:54:00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풀어달라!”
경산 ‘새바람 행복버스 간담회’에서 외식업계 한 목소리

기사입력 2021-03-10 오후 6:19:12

▲ 경상북도는 10일 동부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새바람 행복버스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이철우 지사는 지역 외식업계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도정에 반영키로 했다.



경상북도는 10일 오후 3시 경산시 동부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두 번째 새바람 행복버스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새바람 행복버스 현장 간담회는 도지사와 간부 공무원, 전문가들이 함께 버스를 타고 민생현장을 찾아 소상공인, 자영업자, 중소기업인 등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에 처한 도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 중이다.

 

외식업, 휴게음식업 기() 확실히 살리자란 주제로 열린 이날 간담회에는 이철우 도지사, 최영조 경산시장, 이기동 경산시의회 의장, 조현일 도의원, 외식업중앙회 경북도지회 및 경산시지회 임원, 갓바위 상가번영회 회원 등 30여명이 참석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 경산시 삼성현로 소재 <목정>을 방문해 방역물품과 안심식당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있는 이철우 도지사와 최영조 시장

 

 

이날 지역 외식업계에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외식업과 휴게음식업의 매출 감소와 영업 손실, 골목경제와 지역상권 침체 등 애로사항을 설명하고 음식점 비말차단을 위한 테이블 칸막이 및 수기 출입자명부 지원 인근 대구와의 형평성을 고려한 합리적인 방역지침 마련 경북도 차원의 저금리 자금대출 지원사업 등을 건의했다.
 

특히, 외식업계는 정부의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방침으로 이용객 입장이 제한돼 이로 인한 영업손실이 크다며,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기준 조정 시,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가 완화될 수 있도록 경북도 차원에서 정부에 건의해 줄 것을 간곡히 요청했다.

 



 

 

이에 대해 이철우 도지사는 중앙의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 지침 조정 시, 도내에서는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기준이 완화될 수 있도록 정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외식업계의 영업이 정상화될 수 있도록 비말차단 칸막이, 손소독제, 안심접시 및 덜수저 등 방역 관련 물품을 확대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도지사를 비롯한 공직자의 존재 이유는 도민인 만큼 생존절벽에 서 있는 민생을 되살리기 위해서 도의 가용 재원을 총동원하고, 할 수 있는 것은 뭐든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제 세계는 4차 산업혁명의 시대로 아이디어 없이는 뒤쳐질 수밖에 없는 만큼 도정시스템을 연구중심으로 재편해 대학, 기업, 연구기관, ·군 등과 원팀 행정을 펼칠 계획이다. 철저한 준비로 위기를 기회로 바꾼다면 경북의 영광을 다시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 한국외식업중앙회 경상북도지회와 함께 전개한 안심식당 확산 범도민 캠페인


 

현장 간담회를 마친 이철우 도지사와 최영조 시장은 경산시 삼성현로에 위치한 외식업 민생 현장을 방문하고, 한국외식업중앙회 경상북도지회와 함께 경북안심식당 범도민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날 방문한 외식업소는 경북 안심식당인 목정과 우리가게 셀프클린 UP 참여 업소인 카페 마고플레인으로 전자발열체크 출입시스템 및 스마트폰 기능에 서툰 노약자를 위한 080 안심콜 출입시스템, 안심접시 및 집게, 좌석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 준수를 통해 이용객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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