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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4-23 오후 4:54:00

봄철 과수원 ‘저온피해’ 예방해야~
市, 농업기상정보시스템 활용 등 피해예방 노력 당부

기사입력 2021-03-24 오후 3:05:16






경산시농업기술센터는 이상기후 등 영향으로 최근 3년간 과수 개화기 저온피해가 반복되고 있는 가운데 피해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시는 올해 3월 평균기온이 평년보다 비교적 높게 유지돼 지역의 대표작목인 복숭아와 자두의 꽃피는 시기가 예년보다 3~4일 정도 앞당겨질 것으로 예측하면서 올해도 개화기 저온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라고 전망했다.

 

지난 3년간 경산시의 과수 저온피해 면적은 2018500.4ha, 2019148ha, 2020422ha로 경산시의 중앙부를 가로질러 흐르는 오목천 주변에 위치한 과수원을 중심으로 매년 적지 않은 피해를 입었다.

 

개화 중인 과수가 저온피해를 받게 되면 꽃이 피더라고 수정이 되지 않아 열매를 제대로 맺지 못해 결실이 불량하거나 변형과 발생 등으로 품질이 떨어지게 되는데, 방지대책으로는 과수원에 톱밥이나 왕겨 등을 태워 과원 내 기온을 올리는 연소법과, 방상팬 시설을 이용하는 송풍법, 그리고 스프링클러 시설을 이용한 살수법 등이 있다.

 

센터 관계자는 과수 개화기에 지역 과수농가들이 기상청의 기상예보를 확인하거나 이달 초부터 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하는 농업기상정보시스템의 서리예측 정보를 자신의 스마트폰 앱을 통해 제공받아 활용하면 저온 및 서리피해를 줄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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