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1-04-23 오후 1:34:00

백천동 어린이집에서 14명 집단감염
40대 교사와 가족 3명, 원생 5명, 교직원 5명 등 확진

기사입력 2021-02-17 오후 8:28:07






경산시 백천동 소재 한 가정어린이집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4명이 무더기로 나왔다.

 

이 어린이집에 근무하는 40대 여교사가 16일 확진 판정을 받은 뒤 17일 원생, 교직원가족 등 밀접 접촉자 100여명에 대한 전수검사를 실시한 결과, 40대 여교사의 남편과 자녀 2, 원생 5, 원장을 포함한 교직원 5명 등 총 13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은 16일 확진된 교사를 최초 감염원으로 추정하고 있으나, 확진된 원생 가운데 16일 이전부터 코로나19 증상이 나타났다는 가족들의 진술이 있어 정확한 감염원과 밀접 접촉자 등을 조사하고 있다.

 

특히, 확진된 원생들의 경우 4세 이하의 영유아들로 부모와의 신체접촉이 잦고, 설 명절 가족과 친지를 만난 경우도 있어 추가 확진자는 늘어날 것으로 방역당국은 보고 있다.

 

한편, 경산시는 17일 오후 6시 기준 누적 확진자가 904명까지 늘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댓글

스팸방지코드
 [새로고침]
※ 상자 안에 있는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0/200
<a href="/black.html">배너클릭체크 노프레임</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