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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4-23 오후 4:54:00

경산시의원 2명 코로나19 확진 ‘비상’
경산부시장 등 20여명 자가격리...경산 누적 947명

기사입력 2021-03-21 오후 4:09:09

20~21일 사이 경산시의원 2명이 코로나19에 확진돼 이들과 접촉한 공무원 등 20여명이 자가격리 조치됐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A경산시의원은 기존 확진자와 동선이 겹쳐 보건소에서 연락을 받고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은 결과, 20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 A의원과 지역구 일정을 함께 한 B의원도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검사를 받은 결과, 21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들 두 시의원들은 경산시청과 하양읍 행정복지센터, 압량읍 행정복지센터 등을 방문한 것으로 확인돼 이들과 접촉한 경산부시장과 하양읍·압량읍 공무원 등 20여명이 자가격리 조치됐다.

 

A의원은 최근 확진자가 나오고 있는 하양지역 모 사우나에 다녀왔으며, B의원과 함께 압량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일정을 함께 한 것으로 확인된다.

 

한편, 이와는 별도로 20~21일 사이에 경산에서는 2명의 확진자가 더 나왔다. 지난 319일 확진자(경산#943)와 접촉한 30대 여성이 20일 확진됐고, 이 여성과 초등학생 자녀 1명이 21일 확진됐다.

 

이에 따라 경산은 21일 오후 2시 기준 누적 확진자가 947명으로 늘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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