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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4-23 오후 4:54:00

보이스피싱 예방 은행원 표창장 수여
은행 ATM기 앞 서성이던 피해자 발견해 신속히 신고

기사입력 2021-04-01 오후 3:00:57






경산경찰서는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에 기여한 경산농협 정평지점 은행원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경찰에 따르면 해당 직원은 지난달 29일 지점 은행 ATM기 앞에서 서성거리고 있는 피해자를 발견하고 수상하게 여겨 신속히 112로 신고해 피해를 예방했다.

 

실제로 피해자는 보이스피싱 사기범의 연락을 받고 현금 이체 등 은행업무를 위해 ATM기 앞에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윤종진 경찰서장은 날로 기승하는 보이스피싱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경찰관-금융기관 직원과의 협업이 가장 중요하다.”, “앞으로도 유기적인 협업과 적극적인 조치를 통해 보이스피싱으로부터 안전한 경산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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