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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11-15 오후 3:00:00

조선시대 서간집 ‘감정가 1,000만원’
TV쇼 진품명품 출장감정 경산시편 녹화 열려

기사입력 2019-08-20 오후 3:45:12

▲ 20일 경산시청 대회의실에서 TV쇼 진품명품 출장감정 <경산시편> 녹화가 진행됐다.



KBS 1TV ‘TV쇼 진품명품출장감정 <경산시편> 녹화가 20일 오후 1시 경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이날 고금관(고서화), 김상환(고서), 김준영(도자기), 김경수(민속품) 씨 등이 감정위원으로, 개그맨 문용현 씨가 진행을 맡았으며, 사전접수와 현장접수를 통해 신청한 시민 100여명이 고서와 도자기, 민속품 등 의뢰품을 무료로 감정받았다.

 

이날 최고가는 조선시대 선비들의 편지를 엮은 서간집으로 1,000만원의 감정가를 기록했다. 옥곡동에 사는 이시형 씨(, 39)가 의뢰한 이 서간집은 옛 선비들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귀한 자료라고 평가 받았다.

 

, 조선 시대 청화백자와 1920년대 유명 화가의 쌍학 그림은 각각 150만원을, 1,500년 전 가야시대의 토기는 50만원의 감정가를 기록했다.

 

이날 녹화에 참여한 김○○ (, 40, 자인면)평소 지니고 있던 물건이 가치가 얼마나 될까 늘 궁금했었는데, 비록 좋은 감정 결과를 받지는 못했지만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어 좋았다.”고 참여소감을 밝혔다.

시 관계자는 이번 출장감정 경산시편은 의뢰 시민들의 궁금증 해소와 함께 우리 문화유산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더 깨닫게 해주고, 또한 방송을 통해 경산시를 널리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라고 말했다.

 

TV쇼 진품명품 출장감정 경산시편은 98() 오전 11시에 KBS1 TV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Photo News]

 

▲ 청화백자를 들고 나온 시민과 출연진들
 
 ▲ 이날 최고가 1,000만원 감정가를 기록한 조선시대 서간집
 
▲ 조선시대 선비들의 편지를 엮은 고서 - 서간집
 
▲ 유명화가의 쌍학그림은 감정가 150만원을 기록했다.
 
▲ 가야시대 토기들 들고 나온 시민
 
▲ 방송 녹화에 이어 진행된 무료 감정
 
▲ 미술작품들~
 
▲ 전문가들에게 감정을 받고 있는 시민들
 
▲ 의뢰품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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