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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12-15 오전 11:34:00

‘경산, 부자도시로 가는 길’
본지 창간 13주년 기념 심포지엄 성황리에 마쳐~

기사입력 2019-10-02 오후 6:39:51

▲ 본지가 창간 13주년을 기념해 마련한 심포지엄 <경산, 부자도시로 가는 길>이 2일 시립박물관 강당에서 시민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경산시가 안고 있는 문제와 성장잠재력을 진단하고 미래발전 방향과 구체적인 발전방안을 제시하기 위한 심포지엄이 2일 오후 2시 경산시립박물관 강당에서 열렸다.

 

()경산인터넷방송이 창간 13주년을 맞아 마련한 이날 심포지엄에는 이장식 부시장, 강수명 시의회 의장, 이재훈 경북TP 원장, 김영윤 경산교육장, 최희욱 전 시장, ·도의원, 지역 기관단체장, 시민 등 300여명이 함께 했다.

 

심포지엄은 오후 2시 조촐한 창간 기념식에 이어 2건의 주제발표와 종합토론으로 나눠 진행됐다.

 

▲ 이창우 (주)경산인터넷방송 대표이사의 기념사
 

 

이창우 ()경산인터넷방송 대표이사는 기념사를 통해 이번 심포지엄이 우리 경산이 안고 있는 저소득 문제와 이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이 공론화되는 기회가 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축사에 나선 이장식 부시장은 그동안 경산시민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노력해 온 경산인터넷뉴스의 창간을 축하하며 오늘 심포지엄이 경산이 직면한 문제점과 그 해결방안을 고민하고 향후 시의 발전을 위해 어떻게 목표를 설정하고 노력해야하는지 이정표가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수명 시의회 의장은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 경산의 어제의 모습을 되짚어 보면서 내일의 희망찬 도약과 지속 가능한 발전상을 알리고, 시민 모두가 행복하게 잘 사는 미래비전을 그려가는 시간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 이재훈 경북TP 원장의 주제발표
 

 

기념식에 이어 박추환 영남대 교수의 제1주제발표가 진행됐다. 박 교수는 경산시의 경제산업구조분석을 통한 미래발전방향 모색이란 주제로 경산시의 경제현황과 문제점 그리고 자생적 성장을 촉진하는 체계로의 전환 등 발전방향을 제시했다.

 

2주제발표에 나선 이재훈 경북TP 원장은 경산, 부자행복도시로 가는 길이라는 주제로, 4차 산업혁명이 진행되고 있는 현실에서 경산시의 현 위치, 강점과 기회, 약점과 위기를 분석하고 스마트 특성화 전략등 부자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경산시의 전략을 소개했다.

 

▲ 종합토론
 

 

주제발표에 대한 토론에는 김희식 한국은행 경제연구소 선임연구원, 박미옥 경산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 이한재 경산시 기획재정국장, 이호경 대영에코건설() 대표이사, 임규채 대구경북연구원 일자리경제실장이 패널로 참여해 경산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김희식 한국은행 경제연구소 선임연구원은 경산, 대구, 경북 지역의 1인당 임금, 부가가치, 자산을 산출해 주민소득통계가 제공되지 않는 기초자치단체의 주민소득 수준을 비교한 자료를 발표해 눈길을 모았다.

 

박미옥 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은 그동안의 의정활동을 통해 느꼈던 경산의 도시 잠재력과 문화와 산업이 균형을 이루는 문화창조도시로의 발전상을 밝혔고, 이호경 대영에코건설() 대표이사는 주요 경제지표와 산업구조를 분석하고 지역 도시개발의 모범사례를 소개했다.

 

임규채 대구경북연구원 경제일자리연구실장은 지난 2013년부터 2017년까지 경북 지역내총생산의 현황과 변화, 경북의 산업구조와 입지 등을 분석했고, 이한재 경산시 기획재정국장은 주제발표에서 제시된 문제점과 대안에 대한 경산시의 입장을 밝히고 경산시 차원의 도시발전 방향을 소개했다.

 

[Photo News]

 

▲ 토론회를 진행하고 있는 최상룡 경산인터넷뉴스 발행인
 
 ▲ 지정토론 발표를 하고 있는 박미옥 시의원 
 
▲ 김희식 한국은행 경제연구소 선임연구원
 
▲ 이호경 대영에코건설(주) 대표이사
 
▲ 이한재 경산시 기획재정국장
 
▲ 임규채 대구경북연구원 경제일자리연구실장
 
▲ 이장식 부시장 축사
 
▲ 강수명 시의회 의장 축사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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