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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11-15 오후 3:00:00

성인부 박인숙, 청소년부 오명성 ‘금상’
제9회 경산시민 독서감상문 대회 시상식 열려

기사입력 2019-10-11 오후 1:38:51

▲ 제9회 경산시민 독서감상문대회 수상자와 대회 관계자들~




9회 경산시민 독서감상문 대회시상식이 10일 오후 5시 상방동 소재 두레장터에서 수상자, 가족,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경산시민 독서감상문 대회는 책읽기에 대한 관심이 줄어들고 있는 요즘, 독서를 통해 삶의 방향과 가치관을 주도적으로 정립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취지에서 경산시가 경산신문사와 함께 지난 2011년도부터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올해는 전문가로 구성된 도서선정위원들이 일반도서, 청소년도서 부문으로 나누어 총 10권의 도서를 선정했고, 지난달 20일까지 작품 123편을 접수를 받아 엄격한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했다.

 

심사결과, 성인부는 금상 박은숙 씨, 은상 최지희 씨, 동상 정지인 씨가 차지했고 청소년부는 금상 오명성(경산여상), 은상 김현진(장산중), 동상 김선미(경산여상황재경(경산여중한명진(경산고학생이 수상하는 등 총 8명의 시민이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성인부 금상을 수상한 박은숙 씨는 기억의 병(김진국)’을 읽고 자기문제, 노인문제, 사회문제를 체계적으로 연결해 사회의 부조리함과 양면성을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청소년에게 글쓰기 능력과 열린 가치관을 심어주고 성인에게는 인생의 전환점을 마련하는 좋은 자양분 되는 기회가 됐다.”라며, “시는 앞으로도 독서문화 함양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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