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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12-14 오후 12:00:00

경산시, ‘2020 수능’ 지원대책 추진
경산 수험생 2,251명 경산고 등 6개 시험장에서 치러

기사입력 2019-11-12 오후 4:57:15





경산시는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수험생 불편을 최소화하고 무사히 시험을 취를 수 있도록  분야별 지원대책을 추진한다.

 

먼저 시는 시험이 치러지는 14일 공무원들의 출근시간을 오전 9시에서 10시로 1시간 늦추고 수험생들의 교통편의를 지원하는 교통대책반을 편성·운영한다.

 

교통대책반은 경산시, 경산경찰서, ()전국모범운전자회, 해병전우회 등 5개 기관단체, 120명의 인원으로 구성, 시험장 주차안내와 진입로 통제, 교통체증 시 수험생 탑승차량 우선통행, 주요 교차로 정리 등 교통지도을 담당한다.

 

, 수험생의 편의와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경산중·, 경산여고, 장산중, 문명중, 사동고, 경산역에 수험생 무료수송차량 20대가 배치·운영되고 경산여고 운동장과 계양네거리~영대서문 도로변에 임시주차장도 설치된다.

 

시험 중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응급처치 및 의료기관 후송을 위해 의료지원반을 운영하고 시험장 주변의 공사장 및 생활 소음에 대한 사전 점검도 실시한다.

 

지역 기관단체에서도 수능시험 지원에 나선다. 경산시새마을회, 바르게살기위원회 등 지역 봉사단체들은 정해진 시험장 입구에서 무료 차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최영조 시장과 강수명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들도 시험장을 찾아 수험생들을 응원할 예정이다.

 

최영조 시장은 그동안 이루고자 하는 목표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한 수험생 여러분들께 모든 경산시민과 함께 응원 드린다.”라며, “수험생들이 불편함 없이 시험을 무사히 치를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라 말했다.

 

한편, 올해 경산지역에서는 2251명의 수험생들이 경산고, 문명고, 경산중, 장산중, 사동고, 경산여고 등 6개 학교에서 시험을 치른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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