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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4-23 오후 1:34:00

‘서상길, 우리들 이야기’ 책으로 나왔다
영남대 학생들, ‘우리 마을 이야기’ 기록으로 제작

기사입력 2021-03-31 오후 5:20:18

산 서상길 마을역사기록화사업에 참여한 영남대 학생들이 서상길 청년문화마을 현장지원센터와 함께 서상길 스토리북 서상길, 우리들 이야기를 제작했다.

 

학생들은 마을 역사 기록화를 위해 직접 마을 곳곳을 다니며 자료 조사를 하고, 지역 주민을 만나 인터뷰를 진행하여 원고를 작성했고, 경산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학생들이 수행한 프로젝트 결과를 담아 <서상길의 시공간을 찾아서-서상길, 우리들 이야기>라는 책으로 발간했다.
 




이 책은 경산시 도시재생센터 홈페이지(http://www.gsu.or.kr) 연구자료 사업성과관리에서 다운로드하여 읽어 볼 수 있다.

 

프로젝트를 수행한 학생들은 영남대학교 사회학과 전공 교과목인 지역사회혁신 캡스톤디자인수업을 수강하는 학생들이고, ‘지역사회혁신 캡스톤디자인은 정해진 수업 시간이 아닌 한 학기 동 인근 지역사회에 대해 조사·연구하고 스스로 문제를 인식하고 과제를 설정해 도시재생이나 마을 홍보, 지역문화 조성 등의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교과목이다. ‘지역사회혁신 캡스톤디자인은 대학과 지역사회의 협력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지도를 맡고 있는 영남대 사회학과 정용교 교수는 최근 우리 사회 곳곳에서 도시공동체, 마을의 재발견, 마을학 등이 화두로 등장하고 있다. 마을학은 동네마다 서려 있는 문화특성의 발굴과 잃어버린 연대성 회복에서 그 의의를 찾을 수 있다. 이러한 마을학은 대학과 지역사회 간 협력체계 구축이 가능할 때 탄력을 받고 힘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면서 “‘지역사회혁신 캡스톤디자인수업이 대학과 지역사회의 새로운 협력모델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상룡(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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