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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10-17 오전 9:22:00

자인면 ‘건강마을 만들기’ 첫 걸음
21개 마을 주민 스스로 건강문제 고민하고 해결 기대

기사입력 2019-09-18 오전 9:04:55

▲ 경산시는 자인면을 건강마을 사업 대상으로 선정, 17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경산시는 17일 자인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자인면 건강마을 선포 및 발대식을 가지고 본격 사업추진에 나섰다.

 

이날 발대식에는 이철식·배향선·양재영 시의원, 자인면 주민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1개 마을 건강위원을 위촉하고 건강행태조사 결과 보고, 결의문 낭독 등 행사를 통해 건강마을 사업의 첫걸음을 내딛었다.

 

건강마을 만들기는 경산시의 건강한 생활터 만들기 사업(2015-2018)’의 일환으로 각 읍·면 지역 마을에 우수 건강프로그램을 발굴·보급하는 사업으로 지난 2009년부터 지난해까지 193개 마을, 주민 5200여명이 참여한 바 있다.

 

올해부터는 사업추진 방식이 달라졌다. 기존에는 경산시의 주도 하에 사업이 진행됐다면 올해부터는 마을주민들로 구성된 건강위원회를 중심으로 건강 문제를 주민 스스로 해결해나가게 된다.

 

이를 위해 시는 관내 읍·면 지역을 대상으로 건강행태조사를 실시했으며 이를 분석한 결과를 토대로 자인면(21개 마을)을 건강마을 사업 대상으로 선정했다.

 

이에 따라 자인면은 올해부터 2023년까지 5년간 21개 마을 주민 8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건강행태조사를 통해 도출된 건강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난타교실, 노래교실 등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안경숙 보건소장은 건강위원회 및 주민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자인면 건강마을을 만들기 위해 주민분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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