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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10-16 오후 6:03:00

「경산, 부자도시로 가는 길」심포지엄 발표내용
경산이 안고 있는 문제, 성장 잠재력, 나아갈 방향을 제시했다!

기사입력 2019-10-08 오전 9:05:22




본지는 지난 2, 창간 13주년을 기념하는 경산, 부자도시로 가는 길심포지엄을 개최했습니다.

 

발제와 토론에서 경산이 안고 있는 문제와 성장 잠재력, 발전방안들이 발표됐고, 특히 곧 닥쳐올 경산시가 안고 있는 문제들에 대한 지적은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습니다.

 

통상 재미가 없다고 외면 받는 지역경제와 사회문제를 다루었지만, 많은 참석자들은 내용이 흥미진진했고 경산에 대해서 많이 알게 됐다며 이런 자리가 자주 마련되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주셨습니다.

 

무엇이 참석자들을 흥미진진하게 했고 또 많은 사람들을 끝까지 경청하게 했는지 발표내용을 요약 정리합니다.

 

심포지엄 개최 동기

 

경산시는 전국 평균이상의 괄목할 도시성장을 이루고 있다. 인구도 매년 1% 내외의 증가를 보이고 있다. 타 도시들이 부러워하는 현상이다.

 

그러나 1인당 지역내총생산과 지방세 부담액을 보면 유사도시들 보다 훨씬 낮다. 다수의 주민들이 가난하다고 볼 수 있는 방증이다. 인구증가도 20세 이하는 연평균 1.6%씩 감소하는데 65세 이상은 3.9%의 증가를 나타낸다.

 

경산시의 도시성장이 누구를 위한 성장인지? 노령인구만 늘어나는 경산시의

미래는 어떨지? 어떤 대비를 해야 할지?

 

지역에 기반 하는 매체로서 짚어보아야 한다는 의무감으로 지난 봄 부터 연구·발제를 맡기고 심포지엄을 준비했다.

 

 

경산시의 경제산업구조분석을 통한 미래발전방향 모색

(1주제, 발표자 : 박추환 영남대학교 경제금융학부 교수)

 

지역 내 타지인이 생각하는 경산의 이미지로 지역색깔과 배타주의, 지역에 대한 관심 미흡, 경산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한 무지 등을 예시하면서 발표를 시작한 박 교수는 경산의 경제·산업 통계지표를 인용하며 경산시가 안고 있는 문제점을 지적했다.

 

 “경산, 4차 산업혁명 관련 성장잠재력 크다.

    제조업 GRDP 연평균 증감율은 0.27% 수준

    소기업 위주의 산업구조,

    노령인구와 저소득 근로자 중심의 인구증가

    주민소득 수준이 매우 낮다

 










경산시 여건

경산시는 대구시의 위성도시로 성장했고, 학원연구도시로 발전하고 있으나, 직주분리도시 유동성이 높은 불안정한 도시이다. 또 산··연이 집적된 클러스터 효과로 4차 산업혁명 관련 성장잠재력이 크다

 

경산의 경제현황

2007년부터 2017년까지 경북 전체의 연평균경제성장율이 2.4%로 약화됐고, 제조업 부가가치 감소, 중간재 경쟁력 약화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 청년인구 감소(연평균 2.0%)와 고령화 추세(19.8%)가 심화되고 있다.

 

경산시의 2010년 이후 GRDP(지역내총생산)성장률은 연평균 6.53%로 전국평균 5.23%를 상회하는 등 최근 5년간의 경산시의 성장추이를 나타내는 지표는 양호하다. 그러나 최근 경기순환시계는 하강하고 있으며, 2012년부터 2016년까지 경산시 제조업 GRDP 연평균 증감율은 0.27% 수준에 불과하다.

 

경산시의 산업구조는 도소매 및 숙박음식업이 41.89%를 차지하나 종사자의 경우 제조업이 전체 33.9%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주력제조업이 전자부품 및 음향 통신장비에서 자동차 및 트레일러로 변화되어 왔다.

 

 

문제점

극심한 중소기업 편중으로 인구의 상당수를 차지하는 근로자들의 생산액이 낮고, 인구증가도 저소득 계층인 은퇴자, 저소득근로자들의 전입으로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유추되어 다수의 시민들이 가난한 도시이다.(경산시의 1인당 GRDP 2,887만원 경북평균의 80% 수준, 경북도의 1인당 개인소득은 전국 16개 광역시도 중 15)

 

주민들의 소득수준이 낮은 이유로는 소기업 위주의 산업구조, 노령인구와 저소득 근로자 계층을 중심으로 하는 인구증가, 대구시 의존심화 및 직주분리로 인한 소득 및 소비 전이가 원인이다.

 

경제활동가능인구 감소, 평균연령 증가와 노령화, 경제활동인구가 부양해야될 부양비 증가(201338.9%에서 203069.7%)는 경산시의 가난이 지속될 이유이다.

 

이밖에도 직주분리현상으로 공동체 의식 및 사회관계 약화, 열악한 정주환경, 제조업 성장세 약화, 제조업 1인당 부가가치와 혁신역량 저조를 경산시가 안고 있는 문제점으로 파악했다.

 

발전방안

직주분리가 완화되고 부자와 창조계급이 유입되도록 정주환경 개선, 문화접근성 제고 등 정주성을 높이는 정책 우선시하고, 산업정책의 패러다임과 거버넌스를 자생적 성장을 촉진하는 체계로 전환, 전통산업을 대체하는 신산업 육성과 규제개혁을 제시한다.

 

구체적인 방안으로는 대학의 여유부지를 활용하는 산···관 스타트업팩토리 조성, 경산시만의 복합문화광장(핫플레이스) 조성, 지역특성을 이용한 특화산업 육성 등을 제안한다.

 

 

경산, ‘부자행복도시로 가는 길

(2주제 발표자 : 이재훈 경북테크노파크 원장)

 

2주제 발표자인 이재훈 경북테크노파크 원장은 현재 우리는 데이터를 중심으로 경계가 붕괴되면서 융합화가 일반화되고 있는 연결과 초융합4차 산업혁명 가운데에 있다며 발표를 시작했다.

 

구글 본사 사옥 앞 공룡 조형물 사진을 보여주며 변화를 따라가지 못하면 공룡화석처럼 된다며 이제 변화와 혁신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고 강조하며, 현재 경산시의 위치, 강점과 기회, 약점과 위기, 경산시의 향후전략, 경산시의 역할, 리더와 시민의 자세에 대한 비전을 제시했다.

 

특히 대학도시 경산의 5가지 위기요인을 진단하고 새로운 발전 패러다임과 전략을 설득력 있게 제시하여 참석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경산의 경제규모 70년대 한국의 경제규모

   주민 저소득 문제 대물림 경계해야

   학령인구 감소로 인한 대학의 위기 2024년 절정

   대학의 위기, 지역과 대학의 생각 차이, 청년유출,

   자동차 부품산업의 위기가 경산의 약점

   새로운 발전 패러다임으로 스마트 특성화 전략’ 
   필요

   의료 바이오 산업육성 등 5가지 발전방안 제시

 



현재 경산은 어디에?

경산시의 거주인구는 27만이나 주간활동 인구는 약 40만에 이른다. 그러나 생산 활동 주축인 2 ~30대 인구는 타 연령대 보다 낮고 30대가 줄고 있어 인구증가 추이가 바람직하지 않다.

 

전체 산업의 부가가치 시계열은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으며 제조업의 부가가치 추세와 일치한다. 업종별 부가가치는 제조업(40.6%), 교육서비스업(11.1%, 경북 1)순으로 제조업 주도 산업구조를 이루고 있다.

 

경산시의 경제규모는 2016년 기준 64억불에 이르고 있다. 이는 1970년대 대한민국의 경제규모로 70년대 대한민국을 이끌던 정도의 리더쉽이 지역을 경영하는데 필요하다.

 

경산시의 역량은 경산발전 10대 전략, 교통요충지 그리고 대학/연구/산업 중심도시, ··4차 산업혁명 선도도시에 있다. 밖에서 보면 경산 괜찮네할 정도로 물리적 인프라는 좋다.

 

그러나 기업가형 지방정부 역할이 필수적이다. 경산발전 10대 전략은 경산경산시의 역량으로 잘 하고 있으나, 정부도 못하고 있는 부분(청색기술)을 너무 앞서 가는 측면도 있다.

 

경산시의 강점과 기회

지역산업기반 등 경산시의 양호한 기간인프라는 경산시의 강점이자, 기회요인이다,

 

핵심강점은 인구30만 경북 3대도시로 도약, 산업단지 300만평, 부패제로 전국 최고 청렴도시, 경산발전 10대 전략체계 구축, 기업 기술지원 R&D 중심도시라는 점이다.

 

경산시의 약점과 위기

첫째, 경북 도내에서 직주불일치가 가장 심각한 도시로 역외로 부가가치가 유출되어 생산소득 대비 개인소득이 상대적으로 낮다. 특히 1인당 지역민소득(GRNI)1인당 개인소득이 매우 낮은 것으로 추정된다.(전국 16개 광역시도중 15위인 경북의 1인당 개인소득(PI)80% 수준)

 

특히 부모의 소득에 따라 학력과 소득이 대물림되는 현상에 대한 통계를 보더라도 경산시민들의 저소득 문제가 점점 더 악화되는 구조적 심각성을 경계해야 한다.

 

둘째, 학령인구의 감소에 따른 대학 정원의 감축으로 대학의 위기가 경산경제에 쓰나미로 작용하여 지역경제에 엄청난 타격을 줄 수 있다. 대학도시 경산의 위기 가능성을 대비해야 한다.

 

2020학년도는 2018년과 대비하여, 대구경북 대입 입학자원 대비 대학입학정원은 7천명 감소하고, 2024학년도에는 2020년 대비 35% 추가 감소하여 지역대학 입학미달 절정기에 돌입한다.

 

셋째, 최근 청년층의 전출인구가 다시 증가하는 추세로 청년층의 유출이 심각한 점

 

넷째, 산학협력 공동 목표를 위해 유기적 협력을 강화해야할 지역과 대학 간에 생각의 차이(불신의 GAP)

 

다섯째, 쇠퇴하고 있는 자동차산업과 전기차로의 이행에 따른 경산시 주력산업인 자동차부품업의 위기

 

이상의 5가지가 경산시의 약점이자 위기요인이다. 대학도시 경산의 위기를 극복할 새로운 발전 패러다임이 필요하다.

 

새로운 발전 패러다임

경산의 한계 극복 및 발전을 위해서는 지자체와 대학 간의 상생모델 조성을 통한 고용창출 교육 즉, 대학졸업생·청년들을 지역에 머무르게 할 공간과 창업을 통한 인력수요를 만들어 내야하는 점과 기업가도시 건설을 위한 기업가정신이 필요하다.

 

경쟁우위 확보의 기본 패러다임으로 하고 싶은 분야보다는 할 수 있는 분야해야 할 분야를 잘 하는 것이 중요하다.

 

지역고유의 특성, 경쟁우위를 찾아내고 발전시키는 Bottom-up방식으로서, 지역의 산···관 그리고 시민사회 등이 참여하여 중장기 지역산업 발전전략을 수립하는 혁신적 접근방법으로 스마트 특성화 전략(Smart Specialization)를 제시한다.

 

SMART, 우리 지역 고유의 강점, 비교우위 자원은 무엇인가를 찾고,

SPECIALISED, 경쟁력 있는 분야에 우선순위를 부여하는 선택과 집중을 하며

STRATEGIC, 지역혁신을 위한 공동의 비전과 목표를 설정하는 것이 스마트 특성화 전략이다.

 

부자도시가 되는 전제 조건은 인구증가(돈과 일자리), 대학과 연구·산업시설(전문인력과 청년 유인) 편리한 교통과 좋은 병원(살기 좋고 편한 도시)을 갖추는 것이다.

 

향후 추진전략 방안

이 원장은 부자·행복도시가 되기 위한 경산시의 전략으로 국·내외 성공사례와 함께 다음과 같은 방안을 제시했다.

 

대학과의 상생협력 모델 구축(교육부의 새로운 대학혁신지원 방안에 따른 지자체와 대학 기업지원 컨소시엄 구성 등)

대구시와의 연계협력 방안(고령자 유치, 지역 완결형 의료체계, 일반고 학군조정·통합)

대학컨소시엄 타운 및 젊은이들의 광장(청년문화 창의지구) 조성

경북TP 메디컬융합소재실용화센터의 GLP시설(안정성시험센터), 국군대구병원, 경북권역 재활병원 등 지역의 유수병원을 활용하는 의료바이오산업 육성

은퇴자 공동체 마을, 의료생협 등 은퇴자 대상 상생모델 설계 및 구축

 

지자체 및 리더의 역할, 경산시민의 자세

경산시는 비전 제시자 및 플랫폼 운영자로서 역할을 하고,

리더는 솔선수범과 투명한 리더쉽을,

시민은 난민근성을 버리고, 지역의 발전이 자신의 발전이라는 실사구시형 주인의식을 가져야 한다.

 

 

<토론자 발표문 요약>

 

지역의 자생발전을 위한 제도틀모색 : 어느 주변도시(경산)의 관점

(발표자, 김희식 한국은행 경제연구소 선임연구원)
 

 

일본의 잃어버린 20을 맞지 않으려면

  중소기업의 생산성이 대기업보다 높은 독일과 같은

  지역의 산업생태계가 경제의 성장을 이끄는
  
제도틀을갖춰야 지역의 자생발전이 가능해진다.

  경산시는 제조업이 산업의 근간을 이루고 있으나 
  광업
·제조업 종업원 1인당 임금, 부가가치
  자산은 경북평균, 전국 평균에 크게 미달

 

경산에는 제조업이 발달하였으나, 대부분 영세중소기업으로 지역경제의 생산성 수준을 끌어내리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이는 불균형성장전략 체제의 산물로 한국경제의 특성이기도하다. 이대로 가면 한국경제는 버블붕괴 이후의 일본처럼 잃어버린 20을 맞게 될 수도 있다.

 

일본의 자랑이던 제조업체 수는 198942만개에서 201619만개로 줄었다.

 

대도시 인구집중에 힘입은 산업화의 말로는 일본과 같은 저성장이다. 우리나라의 대도시 인구집중과 산업화는 대도시 부동산 버블을 형성하고 있다. 장년층의 비중이 어느 수준이하로 감소하면 버블 지속이 불가능하다. 또 고비용 구조가 되어감에 따라 기업은 글로벌화 한다.

 

그러나 중소기업의 생산성이 대기업보다 높은 독일에서는 인구가 각 지역에 머물고, 부동산 버블도 발생하지 않으며, 세계를 휩쓴 경제위기에도 중소기업조차 끄떡없이 견뎌낸다.

 

지역의 산업생태계가 경제의 성장을 이끄는 제도틀을 갖췄기 때문이다.

 

현재의 일본형 제도틀을 유지하면 기업의 지방화가 아니라 글로벌화가 확대되므로 국내산업의 부가가치 및 고용창출은 속빈 강정이 될 가능성이 크다.

 

중소기업들이 세계 틈새시장을 개척하고, 지역주민이 지역생산에 따른 소득을 수취하고 역외유출도 별로 없는 독일식 자생발전을 위한 제도틀을 도입할 필요성이 있다.

 

지역의 자생발전을 위한 제도로서 자기가 책임지는 한 자유를 보장하는 자유경제질서 지역의 행정·재정·교육·경찰 등 직무에 대한 권한과 책임의 명실상부한 지자체 귀속 개인이 국내 어느 지역에 거주하더라도 균질적인 삶의 질을 누릴 수 있는 방향으로 지역 간 재정자원을 배분하는 제도 장기안목을 조장하는 상속세 제도와 시립은행 설립·운영 등 지역산업생태계의 형성과 발전을 뒷받침하는 독일의 분권헌법이 모델이다.

 

김 연구원은 지역 기업이 혁신에 전념할 여건 조성을 위한 시정부의 역할 인구를 지역에 머물도록 하는 방안 등에 대한 아이디어를 내놓았다. 그러면서 다함께 잘사는 틀을 만드는데 다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2017년도 광공업통계조사 자료로 경산시, 대구시, 경북지역의 광업·제조업 종업원 1인당 임금, 부가가치, 자산을 대조한 결과, 경산시는 제조업이 산업의 근간을 이루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종업원 1인당 임금, 부가가치, 자산이 매우 낮다는 연구결과를 제시했다.

 

 

 

경산, 부자도시로 가는 길

(발표자, 박미옥 경산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
 


경산시는 역사와 무한한 잠재력을 갖춘 도시이다. 또 부자도시로 가기 위한 여러 개발 사업들을 잘 추진하고 있다.

 

부자도시로 가기위해서는 무엇보다 시민들의 삶의 질이 우선되어야 하고, 산업과 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품격 있는 도시가 되어야 하는데, 경산시는 문화예술 관련 예산의 비중이 적다. 확충에 힘쓰겠다.

 







 

경산, 부자도시로 가는 길

(발표자, 이한재 경산시 기획재정국장)

 

경산시는 면적은 적지만 인구는 많고 10개 대학 11만영의 대학생, 300만평의 산업단지, 3,300여 기업체, 10개의 국책연구기관이 포진한 경북의 지식산업 거점으로서 이상적인 도시이다.

 

산시의 성장이 저조하고 GRDP가 낮은 적도 있었지만, 최영조 시장님이 취임하고 2016년부터는 점차 개선되고 있고, 앞으로 더욱 올라갈 것으로 예상한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서 경산이 부자도시로 되도록 시 차원에서도 경산의 중장기 발전계획을 수립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앞으로 경산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산업구조 변화가 필요하다고 본다. 방향은 기존의 자동차부품산업 등 뿌리산업의 고도화와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는 신전략 산업 육성이다.

 

지역대학의 위기에 대응하는 상생협력과 청년일자리 사업들은 시에서도 많은 고민을 하고 있고, 많은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다.

 

오피스 개념의 지식산업센터와 캠퍼스산업단지도 구상하고 있다.

 

청년들이 경산에서도 수도권에서와 같은 미래희망을 느끼도록 해야 한다. 그런 면에서 청년 창업창의자유지구가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창조계층 청년들의 수요에 맞추어 고급?대중문화가 더 많아져야 하며, 예산 집행의 초점을 여기 맞추어야 한다.

 

 

경산시 부자·행복도시로 가는 길

(발표자, 이호경 대영에코건설() 대표이사)

 

옛날 경산이 잘 나갈 때는 제일모직 등 유수한 기업도 있었다.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조성 등을 보면 포항시는 잠재력을 가지고 움직인다.

 

동대구역 복합환승센터에는 비행기와 배를 빼고는 다 있다. 우리 경산도 발상의 전환, 민간 전문가 활용, 적극적 행정이 필요하다.

 

중산지구는 대구와 경산을 분리하는 장벽이다. 경산의 활로는 창의센터와 핫플레이스를 만들어 내는 것이다.

 

일은 경산에서 하고 주거는 대구로 인한 소득유출방지를 위해 획일적 아파트 공급을 지양하고, 고급주거지 개발과 전원주택형 주택부지 공급이 필요하다.

 

···관 및 시민이 중심이 되는 도시계획이 필요하며, 중산지구 유수지 3,000여평의 활용방안을 연구·개발할 필요가 있다.

 

 

경북 지역내총생산에 미치는 영향(‘13~17)

(발표자, 임규채 대구경북연구원 일자리경제실장)

 

경북의 경제성장률은 2013~2017년 연평균 2.0%(전국 평균은 3.0%)16개 시도 중 12위에 그치고 있다. 경북에는 전국 평균이상의 성장률을 이룩할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

 

그러나 경산은 살아보니까 정주여건이 좋다고 느꼈다. 돈 이야기를 많이 하는데 상대적 비교다. 참고만 하면 좋겠다. 돈과 사람을 밖에서 끌어오는 것보다는 안 빠져나가는 구조로 발전시켰으면 좋겠다.

 

부자도시를 지향하던 도시들은 모두 망했다. 경산은 부자도시로 가지 말고 행복한 도시로 가기를 바란다.


 


 

위의 내용은 발표자들의 발표내용을 요약한 것입니다. 발표전문이 필요하신 분들께서는 메일(ksinews@hanmail.net)을 남겨주시면 PDF파일로 된 전문을 보내드리겠습니다.







 

경산인터넷뉴스(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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